언론보도
KOREA DANCE ASSOCIATION
[이데일리 장병호 기자] 대한무용협회는 ‘2023 대한민국무용대상’ 본선을
오는 22일 경기 성남시 분당중앙공원 야외공연장에서 개최한다.
'대한민국무용대상’은 그동안 서울에서 본선을 진행했으나,
올해는 더 많은 시민과 만나기 위해 성남에서 본선 무대를 올린다.
본선이 열리는 분당중앙공원 야외공연장은 약 1만 1000명이 동시에 공연을 관람할 수 있다.
올해 본선에선 총 9개 단체가 출전한다.
한국창작무용 3개 단체, 현대무용 3개 단체, 창작 발레 3개 단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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