언론보도

KOREA DANCE ASSOCIATION

[경기일보] 대한민국무용대상, 22일 분당중앙공원 야외공연장서 본선 치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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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한민국무용대상 본선이 오는 22일 분당중앙공원 야외공연장에서 열린다.

본선 무대는 그동안 서울에서 진행됐지만, 올해엔 1만1천여명의 관객이 동시에 공연을 관람할 수 있는 성남으로 자리를 옮겼다.

대한민국무용대상은 예선, 본선, 결선까지 3단계의 심사를 거쳐 대통령상과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수상자가 결정된다.

 

심사위원단은 전문심사위원(80%) 7인과 시민심사위원(20%) 10인으로 구성되며,

전광판에 실시간으로 점수가 공개되는 ‘공개형 경연 프로세스’로 진행해 상위 2개 팀이 결선에 진출한다.

결선은 12월 8일 서울 대학로 아르코예술극장 대극장에서 열린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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