언론보도

KOREA DANCE ASSOCIATION

[연합뉴스] 대한민국무용대상 본선 내달 10일 개막...12개 단체 경합

 


 

한국무용협회가 주최하고, 대한민국무용대상 운영위원회가 주관하는 '2021 대한민국무용대상' 본선 경연이

다음 달 10일 국립중앙박물관 극장 용에서 진행된다.

 

27일 주최 측에 따르면 올해 본선에는 전통무용과 창작무용, 현대무용, 창작 발레 등 총 12개 팀이 진출했다.

진출팀은 PJH Dance Company, 서울교방, 러프아트그룹, 박시종무용단, 댄스&컬쳐WISDOM, 서울시티발레단,

오혜순무용단, 코리안댄스컴퍼니결, 밀물현대무용단, 안귀호춤프로젝트, 컴퍼니KAN, 손미정 무용단 등이다.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►기사원문 : https://www.yna.co.kr/view/AKR20210827057700005?input=1195m